지리산ㆍ무등산 올 가을 첫 상고대 관측 / kbc뉴스
지리산과 무등산에 올 가을 들어 처음으로 상고대가 관측됐습니다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는 밤 사이 내린 비에 어제(9) 아침 성삼재의 기온이 영하 0 9도까지 떨어지면서 노고단 정상부에 상고대가 피었다고 밝혔습니다 무등산국립공원에서도 어제(9) 오전 해발 천미터대 고지대에서 지난해 보다 2주 가량 빠르게 상고대가 관측됐습니다 ✔ 더 많은 광주·전남 뉴스를 보고싶다면 kbc뉴스를 '구독'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