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류준열, 전작 '응팔 저주'에 "'부담 없다' 답변하고 싶다" / YTN (Yes! Top News)

MBC 드라마 '운빨로맨스' 남자 주인공 류준열 씨가 일명 '응팔의 저주'라는 전작에 따른 부담감에 대해 확실한 답변을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배우 류준열 씨는 '전작이 잘됐으니까'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 "부담은 없다고 답변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류준열 씨는 "모든 작품을 하면서 수많은 고민거리를 안고 시작한다"라며 "작품을 들어가면서 부담감은 언제나 있지만 제가 지금 베고 자는 시나리오에 대해서만 고민하는 시간도 굉장히 부족하다"라고 말하며 현재 촬영 중인 운빨로맨스만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드라마 '운빨로맨스'는 운명을 믿고, 미신을 맹신하는 심보늬(황정음)와 수학과 과학에 빠져 사는 공대 출신 게임회사 CEO 제수호(류준열)가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늘(25일) 밤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YTN Star 이은비 모바일PD (eunbi@ytnplus co kr) [영상 = 김성민 모바일PD (mynamesm@ytnplus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