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 근현대회화 부산展찾은 영화 '친구'의 곽경택 감독
부산 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명화를 만나다: 한국근현대회화 100선'전에 걸린 박고석의'범일동 풍경'(1951년). 곽경택 감독은"초등학교 시절 그림 속에 나오는 범일동 거리를 쏘다니며 영화에 대한 꿈을 키웠다"며 환하게 웃었다. /남강호 기자 [한국근현대회화 100선] "짠하네예, 여기 살았다 아입니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
부산 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명화를 만나다: 한국근현대회화 100선'전에 걸린 박고석의'범일동 풍경'(1951년). 곽경택 감독은"초등학교 시절 그림 속에 나오는 범일동 거리를 쏘다니며 영화에 대한 꿈을 키웠다"며 환하게 웃었다. /남강호 기자 [한국근현대회화 100선] "짠하네예, 여기 살았다 아입니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