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법행위를 보고도 지나치지 않고, 책임감을 가졌으면 해서 한 일” / 14F
태국에서 한 남성이, 장애인주차구역에 불법주차된 차량의 유리창을 박살낸 뒤 SNS를 통해 직접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사람들이 범법행위를 보고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책임을 가졌으면 해서 과격한 행동을 했다고요 사건은 경찰서에서 합의를 보면서 일단락됐지만, 남성은 이 일을 계기로 유명인이 됐고, 온라인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다고 하네요 #불법주차 #장애인주차구역 #국민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