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분갈이 신의한수 ( 묵은 뿌리 자르고 새뿌리 받기)  키핑장 아픈 다육이들 소식을 전합니다 多肉植物 Korean succulents

여름 분갈이 신의한수 ( 묵은 뿌리 자르고 새뿌리 받기) 키핑장 아픈 다육이들 소식을 전합니다 多肉植物 Korean succulents

키핑장에 4개의 문제 다육을 발견했지만 그 숫자와 비율은 제가 키우고 있는 다육이들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자라고 있는 다육이가 훨씬 더 많으니까요 이번 시간에는 베란다다육언니의 영상 협찬으로 제가 녹음을 했으며 베란다다육언니의 육성 설명을 함께 합니다 건강한 다육이 뿌리 보시며 힐링하세요 여름 분갈이를 할 때 너무 더운 날 무름병이 염려가 되신다면 분갈이를 잠시 미루셔도 좋아요 저는 한 여름 분갈이를 하고 싶지 않을 때에는 화분에서 다육이를 분리하고 그냥 뿌리를 자르고 보름 이상 기다립니다 그렇게 시간이 가게 두면 웃자람도 덜하고 다육이 건강도 지킬 수 있어요 한편으로는 무더운 여름 다육이가 휴면을 해야 할 때에 새 뿌리를 나오게 하는 것은 더 나쁘지 않을까? 라고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무름병으로 보낼 위험을 감수할 것인가 아니면 새뿌리를 받아 선선한 날에 분갈이를 할 것인가? 아니면 화분에 그대로 두고 약간의 웃자람을 감수하고 선선한 때에 분갈이를 할 것인가는 여러분이 선택할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