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표 안전디자인…색맹·색약도 구별 가능

오세훈표 안전디자인…색맹·색약도 구별 가능

서울시가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노동자가 안전과 직결되는 정보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가이드라인을 개발했습니다. 서울시가 개발한 서울 표준형 안전디자인은 크게 색각이상자도 구별이 가능한 안전색, 산업현장 환경을 고려한 안전 그림문자(픽토그램), 안전표지 적용지침, 현장 작업자 안전을 위한 비상시 대처방안으로 나뉩니다. 서울시는 이 같은 서울 표준형 안전디자인을 국회대로 지하차도 1단계 건설 현장에 시범적으로 적용했는데 그 현장에 TBS가 다녀왔습니다. I 취재 기자 : 지혜롬 I 촬영 기자 : 차지원 전인제 I 편집 기자 : 한송희 I CG 자막 : 이슬 홍해영 #산업재해 #오세훈 #안전디자인 #서울시 #산업현장 #안전표지판 #안전색 #국회대로 #건설현장 #중대재해처벌법 #서울시장 #T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