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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빙화가 피었습니다.ㅣ2024.11.18(월)
동안거가 시작되고 월정사 전나무숲길에서 만난 스님들의 활발한 걸음걸이에 호방한 웃음이 상쾌했습니다. 지난해만큼 크고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올해도 빙화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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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빙화가 피었습니다.ㅣ2024.11.1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