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비중 원톱…"외인 팔아도 저평가 매력"/[투자의 재발견]/한국경제TV뉴스
국내 증시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에 대한 외국인의 매도 행렬이 멈추질 않습니다 '블랙먼데이' 사태가 있던 지난 8월부터 외국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를 18조 원 넘게 팔아치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지난 14일 4년 5개월 만에 '4만전자'로 추락한 이후 장기적인 관점에서 저가 매수가 유효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목대균 KCGI자산운용 운용총괄대표(CIO)는 "삼성전자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배 수준인 만큼 저평가된 상태"라며 "KCGI 코리아펀드 내에서도 비중 축소보다는 언제 비중을 늘릴지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투자의 재발견] '미다스의 손'은 투자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는 상품을 만들고 직접 운용하는 주인공을 만나 상품 설계 아이디어와 투자 인사이트를 들어봅니다 #삼성전자 #4만전자 #KCGI자산운용 △대한민국의 경제를 보세요!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람설정하세요! #한국경제TV뉴스 #뉴스플러스 #경제 #투자 #한경 △'한국경제TV 뉴스' 유튜브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