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사 3강] can/may 정확한 뜻 의미 차이 해석│세상에서 가장 쉬운 영문법 강의│기초영어│내신 수능 대비

- [조동사 3강] can/may 정확한 뜻 의미 차이 해석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영문법 강의│기초영어│내신 수능 대비 여러분 안녕하세요! 호수영어의 수아쌤 입니다 영어라는 정글에서 살아남기 lv 2 step 2 지워라 3강 시간이 돌아 왔습니다 오늘은 1, 2강에서 배운 can과 may를 복습해보는 시간입니다 여러분 영어 참 어렵죠? 그렇다면 과연 무엇이 영어를 이렇게 어렵게 만들까요? 영어는 태생부터가 우리 한국어와는 너무나 다른 언어입니다 그런데 안그래도 이렇게 어려운 영어를 더 어렵게 하는 학습 방법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영어의 어떤 단어를 깔끔한 한국어로 바꾸려고 하는 것이에요 깔끔하게 바꾸려고만 하다보면 괜히 쉬운 단어들도 어려워질 수 있거든요 오늘 우리가 배울 can과 may가 그렇습니다 사실 이 두 단어는 별로 어렵지 않을 수 있어요 그런데 깔끔하게 한국어로 바꾸려다 보면 어려워 집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맞습니다 호수영어의 그림으로 영어보기! 를 시전하시면 돼요! 우리는 1, 2강에서 can과 may에 대해 배웠죠 그리고 can의 그림이 가능성 may의 그림이 조심스러움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두 단어가 어떤 뜻을 가지고 있는 것보다는 영어의 ‘말투’와 같다 라고 보면 된다고 배웠어요 둘을 이렇게 놓고 비교해보면 처음에는 조금 어리둥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말투’를 생각해 보자구요 여러분 가능성이 있다는 건 어느정도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거죠? 그렇게 can에는 확신이라는 이미지가 조금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may의 그림은 조심스러움이죠? 이렇게 봤을 때, can과 may는 분명히 다른 단어 입니다 이렇게 비슷한 뜻을 가지고 있어도 말투가 확신과 조심스러움으로 구별된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이렇게 can이나 may처럼 영어의 말투를 나타내는 step 2의 단어들을 뭐라고 부를까요? 이런 친구들을 바로 ‘조동사’라고 합니다 ‘조’자가 돕다는 나타낸 단어로 동사를 돕는다 라는 의미인데요 우리 호수영어 친구들은 ‘조동사’하면 아~ 말투~ 라고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쌤은 다음시간에 또 다른 영어의 말투를 들어 찾아올게요! 오늘은 여기까지 Easy and Everyday! BYE! BYE! -by 호수영어 수아쌤- 천천히, 바르게, 꾸준히 가는 것이 지름길이라는 확신 가지고 오늘도 화이팅! 감사합니다^^ ------------------------------------------------ 수아쌤은 쉽게, 더 쉽게! 친구들은 매일, 그리고 매일! ------------------------------------------------ * 영어공부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는 '호수영어 블로그'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호수영어 수아쌤과 소통하고 싶은 분들은 '인스타 DM'을 보내주세요 ■ 호수영어 e-mail : easiermucheasier@naver com ■ 호수영어 블로그 : ■ 호수영어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