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속뉴스] ‘베테랑’ 영화가 현실로?…유아인 ‘프로포폴’ 경찰 조사/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어이가 없네” 2015년 영화 ‘베테랑’서 유행어를 남기며 인기몰이를 한 배우 유아인 특히 마약에 빠진 ‘재벌3세’역을 열연하며 천만 관객을 끌어모았고 2018년 '버닝'으로 칸영화제 레드카펫도 밟으며 연기파 배우로 자리잡아 하지만 최근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 영화서 보여준 이미지가 실제 모습? 충격 휩싸인 팬들 경찰, 유아인의 체모 등 국과수 의뢰 출국 금지 조치 내리기도 프로포폴 : 우유주사로 불리는 정맥 마취제 잊을만 하면 터지면 연예인 프로포폴 사건 배우 하정우, 박시연, 이승연, 휘성, 에이미 등 불법투약 혐의로 처벌 잇따라 프로포폴 불법투약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유아인 소속사 “모든 조사에 적극적 협조” “문제가 되는 부분 적극 소명할 것” “심려끼쳐 죄송” #유아인 #프로포폴 #연예계 #마약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