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 달 넘게 밤마다 우는 맹꽁이 이주 대작전 / SBS

넉 달 넘게 밤마다 우는 맹꽁이 이주 대작전 / SBS

넉 달 넘게 밤마다 우는 맹꽁이 이주 대작전 / SBS 한강대교 아래 있는 곳이 노들섬입니다. 정확히 1백 년 전에 한강대교를 지으면서 긴 다리를 지탱하기 위해 만든 인공 섬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곳에서 밤마다 맹꽁이 이주 대작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벌써 넉 달째 1천5백 마리가 넘는 맹꽁이를 옮기고 있는 건데, 여기에 무슨 사연이 있는지 이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https://goo.gl/l8eCja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http://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