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詩集 전시회(청주 다락방의 불빛)  책이 된 예술, 예술이 된 책

20세기 詩集 전시회(청주 다락방의 불빛) 책이 된 예술, 예술이 된 책

1 20세기 시집, 교과서 시인의 시집과 책이된 예술, 예술이 된 책(문예지) - 시집 표지화 작품 주인공(김환기,천경자,이응로,장욱진,김기창) 문예지 등 70여점 전시 중이다 귀한 자료로는 1909년 육당 최남선이 발행한 최초 잡지 '소년' 1923년 소파 방정환 선생이 발행한 "어린이" 잡지에는 소파 선생이 울산의 울주(언양) 방문 기록과 동요작가 서덕출(눈꽃송이) 의 동요 입선소식 오빠생각의 작사가 최선애의 이름도 나온다 - 향수의 정지용 시인의 시집,진달래꽃,청록파의 청록집,임의침묵,신석정, 신석초, 유치환 등등 시집을 감상 할수 있다 2 일시 : 2022 2 12-4 30 3 장소 : 다락방의 불빛 (청주시 상당구 대성로 122번길 58) 1층 : 카페로 (아날로그 네트로 ) LP음반 5천여장과 진공관 오디오로 커피와 함께 음악을 감상 할수 있는 장소이다, 또한 출입구에 소담하게 LP(가요,팝) 판매도 한다 2층 : 영상에서 보시는 봐와 같이 전시 및 공연 장소로 운영을 하며, 모임 장소로 대관도 하는 아름다운 곳이다 대표 : 이상조 043-225-3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