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극마크만 14년…"최고의 순간은 아직" 맏언니의 꿈 / JTBC 뉴스룸
박태환에서 황선우로 이어지는 우리 수영의 역사에 이 선수는 늘 함께 했습니다. 올해 서른살이 된 대표팀 주장 김서영인데요. 태극마크를 단 지 벌써 14년.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다짐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국가대표 #김서영 #수영 #JTBC뉴스룸 #오선민기자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bit.ly/3iYhEqa ☞뉴스룸 방청객 모집 https://tv.jtbc.co.kr/opennewsroom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https://bit.ly/3IOFY5H)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co.kr (APP) https://news.jtbc.co.kr/Etc/SmartPhon...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Etc/InterNetR...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