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주 동궁과 월지(안압지)| 경주 야경명소 | Korean night view spots | Anapji Road View | 경주여행 |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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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Map: Google Maps: Donggung (東宮) and Wolji (月池) were known as “Anapji (雁鴨池)”, but the names were changed to “Donggung and Wolji” in July 2011 based on later excavations Donggung Palace and Wolji Temple are located a 10-minute walk northeast from Banwolseong, the palace of the thousand years of Silla The kingship, who accumulated a lot of wealth in the process of expanding its territory during the reunification period, paid special attention to equipping a large and luxurious palace while enjoying an extremely luxurious and luxurious life Soon after reunification, Donggung and Wolji were built in 674, and in 679, a splendid palace was rebuilt and a large-sized Donggung with several gates was newly built 네이버 맵 : 구글 맵 : 동궁(東宮)과 월지(月池)는 ‘안압지(雁鴨池)’라는 명칭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후대의 발굴 조사를 토대로 2011년 7월 ‘동궁과 월지’로 명칭이 바뀌었다 동궁과 월지는 신라 천년의 궁궐인 반월성에서 동북쪽으로 걸어서 십분 거리에 있다 통일 시기 영토를 넓히는 과정에 많은 부를 축적한 왕권은 극히 호화롭고 사치한 생활을 누리면서 크고 화려한 궁전을 갖추는 데 각별한 관심을 두었다 그리하여 통일 직후 674년에 동궁과 월지를 만들었으며 679년에는 화려한 궁궐을 중수하고 여러 개의 대문이 있는 규모가 큰 동궁을 새로 건설하였다 #경주여행 #경주야경 #안압지 #동궁과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