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타고 서해 어장 넓어진다…'야간 조업' 부활 (2019.02.20/뉴스데스크/MBC)

'평화'타고 서해 어장 넓어진다…'야간 조업' 부활 (2019.02.20/뉴스데스크/MBC)

'황금어장'으로 꼽히는 해역이지만 이렇게 군사적 긴장이 이어지면서 정작 '한반도의 화약고'라고 불리며 아예 조업이 금지됐습니다 그런데 남북평화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정부가 오는 4월부터는, 해전이 벌어진 해역 바로 아래를 포함해서 서해 5도 어장의 조업 구역을 대규모로 개방하기로 했는데요 또 55년동안 금지됐던 야간조업도 일부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북방한계선 #연평해전 #북한어선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