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 “민주당 의원 방중은 한국 기업 요청”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베팅 발언’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문성호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싱 대사의 발언은 무례함이 도가 지나쳤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맞서 이경 더불어민주당 상근 부대변인은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뒤로, 중국 무역 적자가 곤두박질쳤다”며 “외교의 핵심은 국익”이라고 응수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싱하이밍 #중국 #이재명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 세계일보유튜브 구독하기 http://goo.gl/15RyKK 공식 홈페이지 http://www.segye.com 공식 페이스북 / segye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