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음집] 시부모와 함께 살 집을 사자마자 날 내쫓은 남편,딴년 끼고 행복하게 살 꿈을 꾸고있나본데 내가 호락호락하게 당해줄줄 알았니?나락으로 보내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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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고쳐 살다 집이 유명해지자 쫓겨나야만 했습니다. 첫 번째 집도 두 번째 집도 쫓겨난 금손 부부가 작정하고 내 집 마련한 방법ㅣ영혼까지 끌어모아 집짓기ㅣ#골라듄다큐

[다큐 '가족' 80上] 83세 어머니 혼자 둘 수 없어 공사현장에 업고 다니는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