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례적인 훈련 장소 공개..북한·중국 동시 압박(이슈라이브) / SBS
B-1B 전략폭격기와 F-22 F-35 스텔스 전투기 등 미 공군 전략자산들이 한반도로 날아와 연합훈련을 벌였습니다 우리 군은 이례적으로 훈련 장소를 서해라고 공개했는데, 중국을 자극할 수 있는 곳에서 대형 훈련을 벌여 북한과 중국을 동시에 압박하는 효과를 노린 걸로 보입니다 #미국 #미군 #공군 #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