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통신 113, 바티칸의 우크라 십자가 // 러시아의 언론 자유 // 유럽의 성모랄 헤저드는 건재한가?

벨통신 113, 바티칸의 우크라 십자가 // 러시아의 언론 자유 // 유럽의 성모랄 헤저드는 건재한가?

12/08, 우크라, 르보브시 시장으로부터 십자가를 선물 받는 교황의 모습이 뉴스에 올라왔습니다 이 르보브 시 시장과 그의 일행이 교황에게 전달해 준 십자가는 피의 십자가 입니다 이십자가 안에는 13세 여자아이가 미사일폭탄에 몸이 망가진 몸속에 들어있던 미사일 파편쪼가리를 추출하여 그 파편을 그림에서 보드시 십자가 안에 새겨 놓은 것 입니다 이 십자가는 정말로 순결한 것일까요? 어린 여자아이의 피를 머금고 있는 피의 십자가 여러분들은 이 화면에서 보시듯이 우크라 나치들의 시선 과 교황의 얼굴에서 느끼는 점은 없으신지요? 다음 영상은 이미 알려진 서방과 우크라의 조작된 부차학살의 부차 지역에서온 우크라 어린이들을 맞이하는 교황입니다 이들을 맞이하며 교황은 우크라이나 국기를 들고 거기에 입을 맞추고 있습니다 물론 전쟁의 폐허와 인간성의 말살속에 한줄기 주님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 할려고 이러한 이벤트를 작성한 것이라면 왜 반대로 돈바스 지역주민들에게는 이러한 신의 은총의 기회를 주지 않고 있나요? 단 한번도 반대편에 있던 돈바스 지역 어린이들을 바티칸에 초청하여 이들을 위로하는 행사를 했다는 뉴스는 그 어느 미디어에서도 볼 수 없습니다 또다른 이 영상은 포로가 된 아조프 나치간부들의 가족들을 교황이 만나면서 이들을 위로하는 특별 면담이 이루어지고 이들 가족은 나치 간부들의 (석방을 호소 합니다 그렇다면 카톨릭 로마 교황청에서는 단 한번이라도 러시아쪽 포로들의 가족을 초청하여 이들을 위로한 적이 있습니까?? 본인은 그래도 우리나라에 양심적인 종교가 있다면 카톨릭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이화면은 아조프스탈 고립 시 구조 요청 편지를 교황에게 쓴 나치간부 세르게이 볼리나입니다, 나중에 포로교환으로석방됩니다 그리고 이 사진을 보시면 아조프 나치 간부를 석방해 달라고 탄원하고 면담한 나치 가족들 중에는 이미 나치 간부 경력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여자는 아조프 나치 연대 총 사령관의 아내로서 함께 나치활동을 하고 무장하여 돈바스 양민학살에 일조를 한 여자 입니다 하이 히틀러 손을 들고 있습니다 이사진은 포로교환으로 석방된 아조프 나치 간부들입니다 이 나치 포로 교환으로 러시아내에서도 많은 비평이 푸틴정권에 있었습니다 무슨 뒷거래를 하였는지 나치의 상징인 이 최고 사령관들을 포로교환형식으로 석방시켰는지,,,, 이 화면은 이번 전쟁에서 체첸군과 브랴트 군이 가장 악랄하다고 비평하는 교황의 모습입니다 이에 반해 교황의 비평을 받은 체첸의 수장 람잔 카디로프는 점잖게 교황이 잘못된 선전과 무리들속에 속아 빠져 있다고 아무런 반박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사진은 미국 용병, 로버트 마뉴엘의 엽기적 행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진짜 전형적인 나치 모습입니다 사진속의 (러시아군 뼈로 만든 반지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엽기적인 행태가 버젓이 오늘날 미국에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이 악마는 사살된 러시아군 군복을 350불에 팔겠다고 인터넷경매사이트에 올린적도 있습니다 이런것들은 2차대전때 독일 나치 포로수용소장의 부인인 코흐 일자 의 엽기적 행태와 똑 같은 행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ㅣ 이 여자는 나치수용소(포로의 인피로 만든 전등 및 인체유골을 이용한 작품등을 만들어 전시하기도 하였으며 결국 종전후 전범재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고 복역중 자살합니다 그리고 이 영상은 네델란드의 게이 행진입니다 최선두에 우크라 국기를 흔들고 있습니다 최근의 게이 데모행진에는 반드시 우크라이나 국기가 펄럭이고 있습니다, 이 화면은 영국 챨스왕의 게이 행각을 폭로한다는 영국잡지의 타이틀 기사입니다 사실진위여부는 알수 없으나 모두가 다 유럽의 지도자층은 왜 이렇게 나치즘이나 동성에 스캔들로 얼룩져 있는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정말 두눈 똑바로 뜨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앞섭니다 이영상은 러시아 게이 남성이 이상한 복장을하고 상점에 있다가 러시아 경찰에 검문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게이는 경찰이 자기를 만지자 손으로 뿌리치며 심지어 경찰봉을 떨어뜨리게 만듭니다, 이에 격분한 경찰이 이 게이의 얼굴을 가격하며 제압하고 체포합니다 러시아, 칠라빈스크에서 게이를 대하는 러시아 경찰의 모습이었습니다 이 영상은 12년간 러시아국내에서 러시아 비판 TV를 운영해 오다가 최근에 보다 더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는 유럽으로 채널을 이전하겠다고 라트비아로 가서 개인 TV채널을 운영하고 있던 채널 운영자의 한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자기 동료들이 자기한테 돌아와 달라고 호소하는데 이 채널은 결국(라트비아에서 영업 몇개월만에 폐간 조치됩니다, 폐간 이유로서는 라트비아 정서에 맞지않은 언행을 해오고 있다고 하면서,, 보다 많은 자유를 찾아 러시아를 떠났던 방송국의 운명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차라리 러시아에 남아서 러시아가 자유가 없다고 비판을 하면서 반정부 선전을 했더라면 러시아는 폐국조치는 취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모두들 이 채널을 비웃고 있습니다 라트비아를 비롯한 발틱3국은 과거부터 독일에 충성한 나치파들이 장악한 국가로서 과거부터 루소포비아의 러시아 혐오사상을 국민에게 주입시키고 있던 나라들로서 지금 가장 선두에서서 러시아를 비판하고 있는 나라들입니다 이 영상은 우크라 국기를 흔들며 러시아 모스크바 중심지 아르바트 길거리를 걷고 있는 우크라 시민의 모습입니다 누구도 제지하지 않고 있습니다 만일 키예프 였다면 어떠했을까요? 안전보위대에 즉각 체포되어 고문과 수년간의 징역형을 선고 받을 겁니다 이 화면은 현재 우크라 초등학교에서 바후무트에서 무수한 사상자가 발생하여 혈액이 절대 부족한 상황이라, 초등학교 6년생 이상 수혈 채혈을 하겠다는 공고문이 학교에 붙여 있는 것을 찍은 화면입니다 우리나라로 말하면 중학교 이상부터 채혈을 하는데 이러한 미성년자들의 채혈이 가능한지 의사들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올해의 인물에 타임지는 제렌스키를 선정했습니다 이차대전전의 독일 히틀러를 올해의 인물로 선정한 것이 연상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선정에 러시아의 상페테르부르크 남자화장실에는 올해의 인물 제렌스키를 향해 소변화장실이 새로 개설되었다고 합니다 이화면은 단전, 단수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에서 식기세척을 할 물이 없어서 식사시 국을 퍼담을 식기에 비닐봉지를 덮고 그 비닐봉지속에 국을 마시고 식기는 세척하지 말자는 영상이 나돌고 있습니다 이화면은 독일, 극우 공화파들이, 현 정권을 전복하는 음모로 꾸몄다고 슐츠 정권은 관련자 수십명을 체포했습니다, 독일의 극우 세력의 움직임 그리고 (수세에 몰린 슐츠의 이러한 국내 정치의 반전 기회 포착등 마치 2차대전직전의 히틀러를 떠올리게 합니다 이화면은 포로로 잡혀 사형선고후 영국으로 석방된 용병들입니다, 이들이 재차 우크라 참전을 한다고 합니다, 사형선고후 살려달라고 청원서 탄원서를 쓸데는 어떻고 지금 다시 우크라전쟁으로 재 참전한다니 정말로 이들의 생각을 알수 없습니다, 이 영상은 며칠전에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 시 외곽에 위치한 2차대전시 독일군의 만행을 알수 있는 포로수용소를 직접 가서 찍은 영상입니다, 이곳에서 수십만명이 학살되었으며 시체 화장장도 보존되어있고 수용자들의 우물, 시체 학살대기장소등이 아직도 그 터를 보존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이러한 포로수용소의 흔적이 벨라루스 각도시마다 있으며 수많은 작은 마을에도 독일군들이 지역 빨치산이나 저항군들을 잡아다가 산채로 불에 태워 죽이는 만행을 한 장소들이 기념탑을 세워 보존되고 있습니다 2차대전시 독일 나치군 그리고 우크라이나 나치 추종자 반데라의 일당들이 러시아 벨라루스 주민들을 학살한 기억이 이렇게 생생하게 남아있는 것이 오늘날 이곳의 현실입니다, 요즘세상에 나치가 어디 있냐고 주장하는 제렌스키에게 묻고 싶습니다, 이장소에서도 수십만명의 러시아군 포로와 반대자를 강제 수용한후 학살하였고 심지어는 불에 태워죽인 현장들이 이렇게 역사적으로 보존되고 있는데 이들을 먼과거의 역사적 유물로 위장하고 반데라를 우크라이나의 진정한 애국자이고 국부라고 칭송하는 것이 올바른 일인지요? 반데라는 우크라 나치들의 어버이이며 국부이지 그 사상으로 슬라브 민족을 재단하고 처형할 수는 없습니다 이 동영상은 이번 월드올림픽을 운영한FIFA위원장의 연설이라고 합나다, 확인하지는 않았지만 이사람의 연설 내용중 우리가 새겨들을 내용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다가올 다음의 3000년에게 지나간 과거의 3000년이 반성, 사과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발적 후원은 광고 수입도 없는 열악한 환경 속에 훈훈한 용기를 북돋우어 줍니다 신한은행 110-233-569690 최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