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피자금 마련하려 무인점포 8곳 턴 30대 구속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도피자금 마련하려 무인점포 8곳 턴 30대 구속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도피자금 마련하려 무인점포 8곳 턴 30대 구속 경기 파주경찰서는 지명수배를 받고 도피하던 중 무인점포들을 턴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8일부터 5일 동안 파주 일대 빨래방, 아이스크림 판매점 등 무인점포 8곳에 침입해 계산기를 부수고 현금 6만5천 원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성범죄 혐의로 지명수배를 받은 상태로, 도피 생활 중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가 특수절도 혐의로 세 차례 징역 선고를 받은 사실을 고려해 추가 범행이 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