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미군기지, 경인선 지하화 등 해법은 제각각

부평미군기지, 경인선 지하화 등 해법은 제각각

부평갑 선거구 TV토론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이성만 후보와 미래통합당의 정유섭 후보가 맞붙었습니다 이들은 부평미군기지의 활용 방향과 경인선 지하화 추진 계획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