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나미술관]우리모두는 서로의 운명이다_멸종위기동물 예술로Hug展 작가,큐레이터 인터뷰

[사비나미술관]우리모두는 서로의 운명이다_멸종위기동물 예술로Hug展 작가,큐레이터 인터뷰

사비나미술관 기획전 '우리 모두는 서로의 운명이다_멸종위기동물 예술로 Hug'展의 참여작가, 큐레이터의 인터뷰 영상입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의 운명이다_멸종위기동물 예술로 Hug'展은 멸종위기와 환경문제를 미술로 풀어낸 융복합 전시로 사비나미술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전시기간: 2019 07 18 - 2019 10 13 *참여작가: 고상우, 김창겸, 러스 로넷(Russ Ronat) *본 사진(영상)은 (사)서울특별시미술관협의회에서 서울시 보조금을 지원 받아 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