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내년 리우올림픽 가장 강한 선수 되고 싶어" / YTN
리듬체조의 손연재가 내년 리우올림픽에서만큼은 가장 강한 선수가 되고 싶다며 각오를 밝혔습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종합 11위를 기록한 손연재는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모든 것을 보여주지 못해 아쉽지만 최선을 다한 만큼 후회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내년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새로운 기술 개발 이외에 쌓아온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짜는데 방점을 둘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