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층, 손주 위해 지갑 여는 시대는 갔다 / YTN
[제보]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앵커]손주를 위해 지갑을 열던 조부모들이 더 이상 지갑을 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경기불황과 저금리시대, 긴 노후 대비 걱정 때문에 고령층의 소비가 꽁꽁 얼어붙은 겁니다.통계청 조사에서 60대 이상 가구의 올 3분기 소비성향이 66.6%에 그쳤는데요.외환위기가 닥쳤던 1997년 3분기 보다도 낮은, 역대 최저치입... [YTN 기사원문] http://www.ytn.co.kr/_ln/0102_2014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