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우리 아이도? 아이를 바꾸는 건 부모의 걱정이 아니라 행동입니다!

혹시 우리 아이도? 아이를 바꾸는 건 부모의 걱정이 아니라 행동입니다!

하루 하루 다르게 성장하면서 부모님들은 아이의 작은 행동 하나 하나에 민감해 지기 마련입니다 이런 행동은 정상 범주에 속하는 걸까? 혹시 우리 아이가 또래 아이보다 느린 편은 아닐까? 우리 아이가 제대로 발달하고 있는 걸까? 어찌보면 당연한 걱정들이지만 이런 걱정을 넘어선 불안감들은 아이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하고 되려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매일 올려주시는 부모님들의 문의 댓글을 토대로 염려와 불안을 덜어드릴 수 있는 해답을 드리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 수인재 홈페이지 바로가기 ■ 수인재 블로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