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단체, 새 정부 들어 첫 대북전단 살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탈북자단체, 새 정부 들어 첫 대북전단 살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탈북자단체, 새 정부 들어 첫 대북전단 살포 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이 새 정부 들어 처음으로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를 규탄하는 내용의 대북전단을 살포했습니다 자유북한운동연합 회원 7명은 어젯밤(22일) 10시30분쯤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에서 대북전단 30만장과 1달러 지폐 2천장, 소책자 500권 등을 대형 풍선 10개에 매달아 날려 보냈습니다 이들은 새 정부가 북한과 관계를 개선하고자 노력하는데 북한은 오히려 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며, 북한 정권의 실상을 알리려고 풍선을 날렸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