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금의환향' 김우진 "양궁하면 김우진 돼 기뻐.. LA올림픽 준비 최선"
“‘축구’하면 손흥민 선수가 떠오르는 것처럼 ‘양궁’하면 김우진이라는 사람을 떠올릴 수 있게 된 것 같아 기쁩니다 ”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의 위업을 세운 김우진(청주시청)이 소속팀이 있는 청주시에 ‘금의환향’했습니다 김우진은 8일 청주시가 청원구 동부창고에서 개최한 환영식에 참석했습니다 김우진이 식장에 들어서자 관중들은 뜨거운 박수와 함성으로 맞이했는데요 그 현장,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MBN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