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외무상, 징용문제 "외교당국 간 해결 위해 전진시켜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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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외무상, 징용문제 "외교당국 간 해결 위해 전진시켜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강제징용 피해자 문제에 대해 "외교 당국 간에서 해결하기 위해 확실히 전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 고노 외무상은 오늘(2일) 기자회견에서 한일 청구권 협정에 근거해 중재위원회 개최를 한국에 요구하고 있는 점을 염두에 두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국 외교부는 한국과 일본 기업의 자발적 출연금으로 재원을 조성해 피해자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는 방안을 일본에 제안했다고 밝혔지만, 고노 외무상은 "국제법 위반 상황이 계속되는 것"이라며 수용 불가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