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vira Madigan OST & 글 : 마른잎(전세종)의 「여기까지 왔구나」중「나비야, 너는 아니? 2 ( 24 )」
글을 다시 올립니다 나비야, 너는 아니? 2 ( 24 ) 내가 사랑할 수 있는 만큼 사랑하는 것! 내가 사랑하고 싶은 만큼, 마음껏 사랑하는 것! 그것이, 사랑이란다 그 사랑은, 후회나 미련이 없어야 한단다 후회나 미련이 생기는 순간, 한없이 서글퍼진단다 그 순간, 모든 것이 덧없어진단다 나비야, 너는 아니?
글을 다시 올립니다 나비야, 너는 아니? 2 ( 24 ) 내가 사랑할 수 있는 만큼 사랑하는 것! 내가 사랑하고 싶은 만큼, 마음껏 사랑하는 것! 그것이, 사랑이란다 그 사랑은, 후회나 미련이 없어야 한단다 후회나 미련이 생기는 순간, 한없이 서글퍼진단다 그 순간, 모든 것이 덧없어진단다 나비야, 너는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