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열릴 경기장 바로 옆…쌓여있는 '방사능 오염토'

올림픽 열릴 경기장 바로 옆…쌓여있는 '방사능 오염토'

[앵커] 내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저희 JTBC 취재진이 후쿠시마 현지에서 방사능 상태를 검증하고 있습니다 오늘(21일)은 야구 경기가 열릴 아즈마 경기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야구장 주변의 방사능 수치를 측정해봤더니 농도가 기준치의 2배를 넘긴 지점도 있었습니다 경기장 바로 옆에는 아직도 방사능에 오염된 흙이 쌓여 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전문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