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노선 인덕원정차 촉구 범시민 결의대회
10일 시청사에서는 GTX-C노선 인덕원 정차 촉구 범시민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범시민추진위원회는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 31개 동 주민자치위원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덕원 정차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최대호 안양시장도 결의문 채택에 참석하여, 안양시민의 열망이 반드시 관철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한 목소리가 될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범시민추진위원회는 15만6천여 명의 염원이 담긴 주민서명부와 결의문을 이달 중으로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의회를 방문해 제출하고, 국회 교통위원회와의 면담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