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만원 소매치기당했다" 지하철 신고, 추적해 보니 '황당' / JTBC 뉴스룸
자기 가방을 칼로 뜯어놓고 지하철에서 소매치기를 당했다며 허위 신고한 20대가 붙잡혔습니다 빌린 돈을 갚지 못하게 되자 지인을 속이려고 벌인 일이었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