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희생자 고 조한나 님의 어머니 “다음주 토요임 점심 먹으러 가자고 약속했던 딸 왜 연락이 없니”

이태원 참사 희생자 고 조한나 님의 어머니 “다음주 토요임 점심 먹으러 가자고 약속했던 딸 왜 연락이 없니”

16일 저녁 6시 사고 현장 인근인 용산구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앞 도로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시민추모제 “우리를 기억해 주세요”가 열렸다 민중의소리 Youtube 채널 ※vstar : ※곰곰이 : ※디액터 : ※소중한조선희 : ※현PD : ※왕수다황당구라 : ※이산아카데미 :

이태원 참사 희생자 고 조한나 님의 어머니 “다음주 토요임 점심 먹으러 가자고 약속했던 딸 왜 연락이 없니”
이태원 참사 희생자 고 이경훈 님의 어머니 “이제는 아무리 불러도 대답없는 널 내 가슴에 묻는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 고 유연주 님의 언니가 동생에게 “우리 못간 여행은 나중에 천국에서 꼭 가기로 약속하자”
이태원 참사 희생자 고 최정민 님의 아버지 “가족 모두를 웃게 만들었던 너의 밝은 미소를 기억할게”
이태원 참사 희생자 고 이상은 님의 아버지 “너의 빈 의자를 바라보며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 고 진세은 님의 언니 “언젠가는 꿈으로, 언니 자식으로 늦더라도 꼭 찾아와줘”
유족도 시민들도 함께 울었던 이태원 49재 추모제..."기억하겠습니다"
"누나가 사랑하는 막내에게..."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 눈물 편지
용기를 내 나온 이태원 참사 유가족의 울분 "하늘이 두렵지 않습니까"
이태원 사고 ‘사망자’로 표시…지침 논란 / KBS 2022.11.01.
이태원 참사 유가족 앞을 차벽으로 막은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