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22.[하이라이트]특수학교 취재기자의 반성과 '체험 취재' 후기들!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 8화 - 기자들, 특수학교 교사들 의견은 1도 반영 않는 기사만 쓴다? '한 쪽으로만 치우친 기사 좀 쓰지 마라!' 또다시 수면 위로 드러난 특수학교 폭행 사건들! 그리고 반복되는 단편적이고 일회성적인 기사에 지친 댓글러들 이젠 바뀌어야 한다! ["장애학생은 때려서 통제"? 폭력 묵인하는 특수학교] 기사에 달린 댓글 속 따끔한 충고를 통해 돌아봅니다 - KBS 기자들의 솔직한 말말말! 전 정권과 현 정권, 케백수의 분위기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팟빵: 아이튠즈: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