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 ‘부따’ 검찰 송치…이 시각 서울 종로경찰서 / KBS뉴스(News)
'박사방' 조주빈의 공범으로 어제 신상이 공개된 대화명 '부따', 18살 강훈이 오늘 검찰에 넘겨집니다 잠시 뒤 검찰로 송치되면서 얼굴이 공개될 걸로 보이는데요 강 씨가 수감돼 있는 서울 종로경찰서에 취재기자 나가있습니다 ▣ 기사 더보기 : ▣ KBS 뉴스 보기 ◇ PC : ◇ 모바일 :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박사방 #부따 #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