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찬양/피켓전도/대명교회 매일전도
전도행전 박미경 권사의 첫 단독 거리 공연 이게 우스워 보여도 혼자서 악보없이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래서 믿음은 아무나의 것이 아닌 선물이라고 하는 것이다 60을 바라보는 나이, 그 열정과 배짱 그리고 도전정신 그 청년 정신을 가지고 있음을 치하한다 대명교회의 여성으로서 단독으로 우쿨렐레를 연주하며 거리찬양을 하는 역사 기록? 1 이효경 2 양수경 3 최미경 4 박미경 (이름 끝에 "경"자가 들어간 사람들이다 ㅎ) 대명교회의 전도 역사의 기록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