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로(Sekiro™)_ Shadows Die Twice 128화 - 본성 지붕으로 이동, 천수각 상층 무사 대기소 귀불까지
주인공은 외팔이의 닌자로 그려지는 듯 일본 '전국 시대'의 피로 물든 상황에서의 사투 전체적인 목적이 단순한 복수라기보다 닌자로서의 사명인 듯 싶음 고독한 듯 보이지만 외팔이 늑대를 도와주는 조력자들이 등장 다크소울, 블러드본과 비교해봤을 때 전투나 이동 방식이 다양화됨(은폐로 이어지는 암살, 갈고리를 이용한 이동) 기존의 소울류들보다 스토리에 신경을 많이 쓴 듯한 느낌(컷신 등) 기존의 소울류들에 뒤지지 않는 난이도를 자랑함 전란이라는 시대적 배경이라는 면에서는 인왕과도 약간 흡사 초반부라 모르겠지만 무기 선택의 다양화가 이루어질지는 모르겠음(다양해지지 않을 거 같은 느낌) 개인적으로 2시간 이상하면 정신이 피폐해질 거 같은 느낌이 들 때도 있음 튕겨내기를 이용한 체간 깎아먹기를 잘 소화하는 것이 편한 진행을 위한 포인트가 됨 회피 타이밍이나 튕겨내기 타이밍을 잘 파악하여 구사하는 것이 중요 낙사가 존재하는 지는 잘 모르겠음(없는 것도 같은?) 초반부 겐이치로와의 전투 영상은 녹화가 되지 않음(영상 없음ㅠ) ps4 자체 영상 녹화라 길이는 15분 이내 앞뒤 영상이 이어지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음(물건 구입하거나 휴식 후 리젠된 사무라이들 처치의 영상 녹화가 안 되어 없을 수도) 편집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