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가 가르쳤는데 성희롱 교사? 억울"…"발언 수위 높아" / SBS

"구지가 가르쳤는데 성희롱 교사? 억울"…"발언 수위 높아" / SBS

한 여자 고등학교에서 선생님이 문학 작품을 가르치면서 성희롱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해당 교사는 학설에 따라 가르쳤을 뿐이다, 이렇게 반발하고 있는데 학교의 설명은 좀 다릅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