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발찌 훼손 뒤 살해' 강 씨, 결국 구속...전과 14범이었는데 아무도 몰랐다?! 계획범죄 가능성까지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여성 두 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6살 강 씨, 결국 구속됐습니다. 이미 전과 14범이었던 강 씨의 직업이 화장품 방문판매업자였던 것, 강 씨의 신상이 성범죄자 알림e 사이트에도 등록되지 않았던 점. 모두 국민의 공분을 샀는데요. 이번 범죄로 인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계획범죄 가능성도 높아지는데요. 간추린 오늘에서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전자발찌 #전과14범 #신상공개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obs3660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http://www.obsnews.co.kr 모바일 : http://m.obs.co.kr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화 : 032-670-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