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화사업' 피해자들, 전두환 자택 앞서 '처벌' 촉구
1980년대 국군보안사령부의 강제징집과 녹화사업 피해자들이 전두환씨 집 앞에 모여 전씨를 처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녹화사업과 관련한 자료를 공개하고, 전씨 등 주요 관련자들을 구속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앞서 전두환 정권은 '녹화사업'이라는 미명 아래, 운동권 대학생들을 강제로 입대시키고 첩보를 수집하는 활동 등을 시킨 바 있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