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35강 탐심은 사랑을 증오하며 두려워한다 (그리스도의 편지20241211호)

사도행전 135강 탐심은 사랑을 증오하며 두려워한다 (그리스도의 편지20241211호)

■ 토브 에클레시아 【주 소】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368-3 한성빌딩4층 (화곡역 6번 출구에서 8분거리, 건물 주위에 주차 또는 가로공원 공영주차장 10분에 200원) 【모임 시간】 주 일 : 오전 11시 수요일 : 오전 11시 【후 원】 교회 후원 국민은행 269901-04-218458 토브에클레시아 박성규 개인 후원 국민은행 546501-04-056184 박성규 ■ 토브 에클레시아는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요5:39) "토브에클레시아"는 이 말씀처럼 죽음과 부활로 십자가의 사랑을 확증하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문자 말씀 안에 계시된 은혜와 진리의 복음을 그대로 전파하는 거룩한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한 공간에서 같은 마음을 가진 지체들이 모여 함께하는 기쁨의 교재는 너무도 귀합니다 이 땅에서 과부된 자들, 이땅에서 다리를 절게 된 자들, 이 땅에서 나그네와 행인이 된 자들, 이 세상에서 십자가 너머의 세상으로 건너온 자들을 초청합니다 같은 복음을 듣는 온라인 상의 모든 형제, 자매도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밭에 감추어진 보물을 발견한 벅찬 가슴으로 이 복음을 세상에 널리 전하길 소원합니다 타 언어권에 있는 지체들을 위해서 이 설교를 영어, 일본어로 번역하여 온라인에 올리기 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유튜브를 통해 널리 복음을 전하는 이 귀한 사역에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의 많은 응원을 바랍니다 (토브 에클레시아 섬김이 박성규 전도자) 전화 010-5067-8169 ■ 하늘 가족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마12 : 50) 누구든지 아버지의 뜻을 따라 안락한 둥지를 떠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위해 광야를 걷게 된 자들이 이 땅의 나그네와 행인들입니다 그 나그네와 행인은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에서 선포 된 언약으로 잉태되어 광야에 출산된 진정한 교회입니다 그들이 진짜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입니다 혈육이 가족이 아니라 광야에 있는 하늘 가족이 참된 가족입니다 ■ 관련 링크 토브 에클레시아 밴드 : 토브 에클레시아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