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신간도서] [가정/육아] 사랑을 담아 / 저자 : 파멜라 드러커맨 / 번역 : 이주혜 / 출판사 : 북하이브 #Shorts
추천사: Josephine M Kim 하버드 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시작하며: 도대체 왜? 식사 자리에서 소란을 피우지 않는 프랑스 아이들 01: 아이를 기다리나요? 결혼과 출산, 그리고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 02: 편하게 통증 없이 출산은 스포츠도, 종교행위도, 숭고한 고통도 아니다 03: 밤새 잘 자는 아기들 생후 4개월이면 통잠을 잔다 04: 기다려! 조르거나 보챈다고 원하는 것을 가질 수는 없다 05: 작고 어린 인간 아이는 2등급 인간도, 부모의 소유물도 아니다 06: 탁아소? 프랑스 아이는 부모가 아니라, 온 나라가 함께 키운다 07: 분유 먹는 아기들 모유가 좋다는 건 안다, 그러나 엄마 인생이 더 소중하다 08: 완벽한 엄마는 없다 모든 것을 헌신하는 엄마는 불행한 아이를 만들 뿐이다 09: 똥 덩어리 극단적 자유와 독재적 제한이 공존하는 프랑스의 습관 교육 10: 두 번째 경험 전혀 낭만적이지 못했던 쌍둥이 출산 11: 죽지 못해 산다 프랑스 여자들은 왜 남편 욕을 하지 않을까 12: 한 입만 먹으면 돼 패스트푸드보다 채소 샐러드를 더 좋아하는 아이들 13: 내가 대장 프랑스 부모는 소리치지 않고도 권위를 확립한다 14: 네 길을 가라 4세부터 부모와 떨어져 여행 가는 아이들 마치며: 프랑스에서의 내일 잠재적 성공보다 현재의 행복을 만끽하는 사람들 부록 | 인터뷰: 로빈, 메간, 엘로디가 들려주는 ‘프랑스 아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