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옆 재활용품에서 불...1,500만 원 피해 / YTN

건물 옆 재활용품에서 불...1,500만 원 피해 / YTN

어제(2일)저녁 7시 20분쯤 서울 가락동에 있는 건물 주변 재활용품 더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건물 옆 에어컨 실외기와 전기배선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려진 담배꽁초에서 건물 옆에 쌓아둔 재활용 종이로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