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목동 토지거래허가제 풀까 말까…서울시 선택은
[앵커] 서울시가 오늘(5일) 압구정과 목동을 비롯한 서울 주요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여부를 결정합니다. 올해 초 규제지역까지 대폭 해제된 가운데 사실상 마지막 부동산 규제로 꼽히는 토지거래허가구역도 풀릴지 시장의 관심이 주목됩니다. 최지수 기자, 서울시에서 재지정 여부를 결정하죠? ◇백브리핑 시시각각 (월~ 금 오전 11시 25분 ~11시 53분) 백브리핑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programs.sbs.co.kr/sbsbiz/c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