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탈영장교 "군부 쿠데타, 총선 전부터 낌새 있었다" (ENG SUB / JTBC 뉴스룸)
미얀마 군부는 지난해 총선을 쿠데타의 명분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탈영 장교가 '"쿠데타가 일어날 것 같은 분위기는 이미 총선 전부터 감지됐다'"고 말했습니다 군부는 반군부 인사들을 잡으려고 큰돈의 현상금도 걸었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김지아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