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 "320억 나눠야" '50억 클럽' 언급 [이슈픽]
대장동 개발 사업 의혹 재판에서 결정적 증거인 이른바 스모킹건으로 불렸던 '정영학 녹취록'에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50억 클럽'으로 불렸던 인물들에게 로비를 하려한 정황이 공개됐습니다 김 씨는 "320억을 나눠 가지면 된다"며 "50개 나갈 사람을 세 주겠다"고 직접 언급했습니다 #대장동재판#정영학#정영학녹취#50억클럽#로비#스모킹건#화천대유#김만배#곽상도#권순일#박영수#이슈픽 ☞MBN NEWS 구독하기 : ☞MPLAY 구독하기 :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MBN 공식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