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세종 교과서 공장 등 화재·사고 잇따라|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오늘 새벽 0시 45분쯤 세종시 연동면의 한 교과서 제작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지금까지 창고 2개동 등이 불에 탔고, 교과서 200만 부 가량이 소실된 것으로로 알려졌습니다 또 어제 저녁 7시 45분쯤 부여군 규암면의 한 방울 토마토 재배용 비닐하우스에선 히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어제 오후 5시 반쯤 홍성군 광천읍의 한 도로에선 50대 남성 A씨가 몰던 유조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며 도로 옆 도랑에 빠졌고, 기름 40리터 가량이 흘러나와 긴급 방제작업이 이뤄졌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