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협상 첫날부터 기싸움…여, 17일 단일화 / SBS
서울시장 보궐선거 소식입니다. 야권에서는 오세훈 후보와 안철수 후보 간 단일화 협상이 시작됐는데 첫날부터 신경전이 팽팽했습니다. 오세훈 후보 측이 서울시장 시절 30억 원대 개발보상금을 받은 걸 놓고는 여야 간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이현영 기자입니다. #SBS뉴스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