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멧돼지는 포획되었으나 수괴는 건재하다
술 취한 내란 멧돼지 한마리 포획했다고 민주주의가 살아나지 않는다 윤도아지는 미제의 꼭두각시 총독이며 이 땅의 지배자인 괴독들의 허수아비일 뿐이다 친일 숭미 사대 매국 반역 우두머리인 먹싸들과 괴독 정치꾼들이 조상과 얼과 땅을 팔아 권세를 얻고 부와 권력을 부정한게 대물림하는 외세의 점령지로 남아있는 한 민주주의는 공허한 구호이며 정의와 공정은 헛된 꿈일 뿐이다 주정뱅이 윤가는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괴독들이 뒤에서 조종하는 어릿광대이니 술 취한 돼지 한 마리 잡아도 도적놈들이 노략질해서 떡 주무르는 병든 세상은 하나도 달라지지 않는다 처음부터 바르게 다시 시작해야한다 매국 괴독들을 일망타진하고 외세를 몰아내어 배달 선조들의 얼과 혼을 계승한 배달의 나라를 다시 세워야한다 첫걸음은 배달 겨례의 주적 탐욕을 먹고 싸지르는 매국 먹싸교의 박멸이다 혹세무민하고 외세에 부역하는 진짜 내란 수괴 보수의 가면을 쓴 괴독들을 색출하여 응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