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의 슬픈 추석…명절에도 복구 작업으로 '구슬땀' / SBS
흙탕물과 기름때에 절은 포스코 직원들 작업복이 수북이 쌓여 있는 사진입니다. 추석 연휴로 사람 구하기 힘들어서 전기 기술자 일당은 125만 원까지 뛰었습니다. 태풍 힌남로로 49년 만에 멈춰선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재가동을 준비하면서 벌어진 일들입니다. 포스코는 일부 용광로 가동을 시작한 데 이어 이르면 내일(12일) 정상 가동을 예상했습니다. 연휴지만 포항 다른 지역에서도 태풍 피해 복구 작업이 쉼 없이 이어졌습니다. TBC 김낙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 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892930 [태풍 '힌남노' 피해]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id=100000... #SBS뉴스 #8뉴스 #태풍피해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